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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체리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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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

    과육의 식감과 당도는 수확기 날씨가 결정하는데 밀양은 산에 둘러싸인 지형으로 큰 일교차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과일이 커지는 시기(과대기)와 완숙기에 일교차가 크면 과육은 탱탱해지고, 당도는 올라가는데, 밀양 체리 농가들이 이곳의 비옥한 토질과 타 지역을 압도하는 일교차로 고당도 체리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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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P인증받은 체리

    GAP 제도는 Good(우수), Agriculture(농산물), Practices(관리)라는 의미의 인증 제도입니다.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마련, 농산물과 농업 환경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제도인 GAP인증을 획득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체리로 안전성도 검증받았습니다.

    수정 이후에는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자연재배로 안전하고 건강한 믿을 수 있는 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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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체리

    5월 말부터 6월까지 주로 맛볼 수 있는 맛있고 안전한 체리를 생산하기 위해 정기적인 농가 관리, 화학 비료 사용 제재, 양질의 퇴비 살포 등 체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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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달콤 과즙이 풍부한 체리

    10여종 이상의 다양한 체리를 재배하며, 우량 신품종 재배와 높은 재배기술로 생산성과 당도가 높은 품종을 선별하여 재배하므로 맛있는 체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자연농법으로 생산한 건강한 체리를 완숙 후 수확하여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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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림으로 고품질 체리생산

    열매터짐 발생 경감효과 뿐만 아니라 개화기 서리피해 방지효과는 물론 빗물 유입 방지로 수세조절, 당도증가 등 품질관리에 효과가 있는 비가림재배로 체리를 재배합니다.

    비가림이 없는 노지재배에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확을 마칠 수 있는 조중생종 품종이 재배합니다.
    비가림 재배에서는 만생종을 재배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합니다.

경남 밀양의 푸르른 하늘, 풍부한 햇살
깨끗한 환경이 가득 담겼습니다.

영남알프스자락에 위치한 밀양은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족한 지하수를 이용하여
체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체리팡팡 밀양체리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관리시설 인증을 받은
고당도 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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